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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 소개
立川アワード受賞 2022년 개성 넘치는 가게(음식업부문)

에피스 마이(Épice舞)

스파이스 요리

프렌치 요리 출신으로 젊은 셰프가 솜씨를 발휘하는 정통 카레 레스토랑

다치카와역 북쪽 출구로 걸어서 8분. 파레 다치카와 지역 근처에 줄을 서는 카레 가게가 있다는 소문. 뭐든지 프렌치 요리 기법으로 해서 맛있고 몸에 좋은 스파이스 요리를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 바로 셰프를 방문해 보겠습니다.

카레 리프나 허브 등 녹색으로 둘러싸인 시크한 외관. 큰 길을 마주하고 있으면서도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가게 이름으로 붙여진 「에피스(Épice)」는 프랑스어로 「스파이스」 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오른쪽부터 오너이자 셰프인 스즈키 아사미(鈴木勇) 씨, 어머니 스즈키 히로미(鈴木弘美) 씨,
스탭인 하세가와 요스케(長谷川洋介) 씨.

가게 안은 하얀 색 벽에 나무 바닥이나 벽이 비춰,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 카운터 자리 외에 테이블 자리가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드라이 플라워는 어머니가 직접 만드신 거라고 합니다.

카운터 쪽. 밖에서 햇살이 들어오는 오픈 키친이 멋집니다.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기다리는 동안 즐겁고 기대가 되네요.

사진 왼쪽 상단부터 수제 요구르트, 콩스프, 치킨 카레, 키마 카레, 큰 접시 안에는 위부터
토마토 발효 아차르, 무 아차르, 향신 채소 아차르, 푸른 채소 쿠민 볶음, 자색 양배추 젖산 발효 아차르, 가지와 당근 달카리, 17종류의 야채들로 만든 것들과 5분도 현미입니다.
1800엔

 

「원래는 세계를 여행하는 배낭 여행자가 되고 싶었어요」라고 말하는 이사미 씨의 경력은 독특합니다. 다치카와에서 태어나 자라 고등학교에서 농업을 공부한 후 스지 조리전문학
교에 입학. 프랑스로 유학해 프랑스 요리를 배우고 귀국 후에는 오사카의 프렌치 레스토랑이나 네팔 요리 가게에서 일했다고 합니다. 그후 드디어 배낭여행자에게 찾아온 기회가 COV19. 음식점들이 줄줄이 타격을 입고 있는 가운데 다치카와 거리에서 「마이(舞)」라는 가게를 혼자서 운영하던 이사미 씨의 할머니.
할머니 가게를 돕고 싶다고 생각한 것이 카레 가게를 시작한 계기였다는 이사미 씨. 거기에서 임대 스타일로 1년 반정도 영업을 하다가 2021년 12월에 현재 장소로 이전을 했습니다. 점심은 한정30식. 디너는 카레 코스를 제공. 다치카와 야채나 발효 식재료 등을 구입하여 매주 다른「일기일회 카레」로 조화로운 맛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인근 음식점과 연계하여 스파이스 축제를 개최하는 등 지역과의 연결에도 적극적입니다 「스파이스나 카레를 통해서 다치카와가 활기차게 되는 컨텐츠를 만들고 싶다 」라는 목표를 내건 젊은 셰프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기사의 내용은 게재시의 것입니다. (2023년 2월 게재)

상점 기본정보

상점명 에피스 마이(Épice舞)
주소 다치카와 다카마쓰초 3-8-3 파레 다치카와 파크 홈즈 101
영업시간 11:30~14:30/18:00~23:00
일요일, 공휴일 11:30~14:30/18:00〜22:00 (디너는 완전 예약제)
정기휴일 월요일
전화번호 042-506-0234
웹사이트 https://www.instagram.com/epice_mai/?hl=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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