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점가에서 대대로 가업을 이어오는 녹차가게를 운영하는 독특한 오너와 골목 안으로 들어서면 젊은 부부가 만드는 귀여운 빵들을 만날 수 있는 동네 다치카와(立川). 이런 멋진 가게들을 2008년부터 매년 다치카와시와 다치카와시 상가연합회가 “개성 넘치는 가게”로 선정해 표창하고 있습니다. 즐겁게 껑충껑충 뛰듯이 걸어가면서 개성이 넘치는 가게들을 찾아보세요. 꾸준히 발전해가는 “다치카와”를 만나실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