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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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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물들어가는 결실의 가을은 포도주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특별한 날만이 아닌, 평소에도 와인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요리와 마리아주(MARIAGE *요리와 잘 어울리는 와인), 와인을 맛있게 마시기 위한 저장방법, 프랑스요리 셰프가 전수하는 비장의 레시피도 소개. 기호에 맞는 맛을 찾아보세요.

에스포아 오기노에서 알게 된 재미있는 와인 이야기

에도시대(江戸時代)부터 전통을 이어온 주류판매점 에스포아 오기노(エスポアおぎの). 6 대 점주인 오기노 히로유키(荻野博之) 씨에게 요리와 어울리는 와인을 즐기는 법과 와인의 최적의 온도관리 등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프랑스 현지 생산자에게 직접 매입한 와인 중에서 치즈나 햄과 잘 어울리는 와인도 소개 받았습니다.

에스포아 오기노
와인교실
[과정] 기본코스 5 회
[개최시기] 매년 4 월, 10 월 개강
[참가비] 20,000 엔(강좌 5 회분의 와인, 교재, 와인 시음잔 6 개)
[문의] 에스포아 오기노
TEL 042-522-4500
E-mail hiro-ogi@fb3.so-neto.ne.jp
에스포아 오기노오기노 히로유키(荻野博之) 씨. 제 5 회 와인 어드바이저 전국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시니어 소믈리에. 봄과 가을에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와인교실에서는 매회 6 종류의 와인을 비교, 시음하면서 맛의 차이와 맛있게 마시는 방법 등에 대해 즐겁게 배울 수 있습니다.
요리와 궁합이 맞는 와인을 고르는 포인트는?와인과 요리의 궁합을 찾는 포인트로는 「와인과 요리 색을 맞추기」, 「와인 생산지와 동일한 지역의 향토요리를 고르기」, 「와인과 요리의 농도를 맞추기」가 있습니다. 오랜 시간 익히는 요리에는 바디감이 깊은(full-bodied) 레드 와인을, 같은 육류라도 담백한 닭고기 요리 등에는 화이트와인도 잘 어울립니다. 의외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일본 가정요리에는 드라이(Dry )한 로제 와인이 잘 어울립니다!
와인을 맛있게 즐기기 위한 보관법은?원래는 14℃ 이하로 보관하는 게 좋지만, 가정에서는 20℃ 이하의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해주세요. 마실 때의 온도설정도 중요합니다. 흔히들 「레드 와인은 상온에서」 마시는 게 좋다고 하지만, 그건 유럽의 석조건물을 기준으로 한 상온을 말합니다. 라이트바디 와인은 10℃ 전후가, 풀바디 와인은 20℃까지가 최적 온도입니다. 달콤한 맛의 와인은 디저트처럼 미지근한 온도일 경우 맛이 없기 때문에 아주 차게 해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집이 최고! 집에서 와인을 즐기는 분들께

기나긴 가을 밤, 집에서 마시는 한잔이 더 즐거워지는 어른들의 편안한 시간. 맛있는 치즈와 햄에 제격인 와인을 에스포아 오기노의 오기노(荻野) 씨가 소개해 주셨습니다.

고급진 치즈를 안주로

랑그르 AOC 마담 히사다(HISADA)
자연치즈(natural cheese) 1,980 엔(세금포함)

살롱 드 떼􀀀치즈왕국

최고의 맛과 최상의 품질을 고집하며 세계각국의 치즈를 수입, 판매하는 치즈전문점. 다치카와에 본점을 두고 전국으로 직영점을 늘리고 있습니다.자세히 보기

크리미한 치즈와 랑그르 치즈는 동일지역의 샴페인이 최상의 궁합
랑그르(Langres)는 파리 동쪽에 위치한 샹파뉴 지방에서 생산되는 수세식가공과정(Washed)을 거친 치즈입니다. 「퐁텐(fontaine *샘)」이라 불리는 홈이 있는 것이 특징으로, 맛은 크리미하고 순하다.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이 치즈에는 동일 지역에서 생산된 과일의 풍미와 섬세한 거품의 샴페인이 잘 어울립니다.
드 수자 브뤼(De Sousa Brut)
트레디션(Tradition)
7,000 엔(세금포함)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햄과 잘 어울리는 와인

숙성시켜 부드러운 맛에
알싸한(Spicy) 풍미의 레드 와인을 곁들여

부드러운 식감과 너무 짜지도 않아 맛있는 파르마 지방에서 생산되는 프로슈토(Prosclutto *말린 햄)는 레드나 화이트 모두에 잘 어울려 「어울리지 않는 와인을 찾는 게 더 힘들 정도」라고 말하는 오기노 씨. 프로슈토 햄과 궁합이 맞는 오기노 씨의 추천 와인은, 남프랑스 햇빛을 받으며 유기농으로 재배된 포도로 만든 알싸한 풍미와 부드러운 깊은 맛이 절묘한 레드 와인. 가을 밤에 즐기기에 적당한 조합입니다.
도멘 장 다비드(Domaine Jean David)
꼬드 뒤 론 루즈(Côtes du Rhône Rouge) 2,500 엔(세금별도)

파르마 프로슈토(Prosclutto)햄
990 엔/100g (세금포함)

제호프공방

국제 식육장인협의회에서 국제챔피언상을 수상한 본고장 독일의 제조법으로 만든 수제 햄과 소시지가 인기인 델리카트슨.자세히 보기

다치카와가 엄선한 프랑스 빵과 프랑스 와인 즐기기

리온도르(LION D’OR)
무기코제빵소
(むぎこ製ぱん所)

크라운베이커리
(クラウンベーカリー)

베이커리&카페 바쿠바쿠
(Bakery & café BAKUBAKU)

샤또 비뇰(Château Vignol)
AOC 앙트르 되 메르(Entre-deux-Mers) 2,500 엔(세금별도)

향기로운 아로마와 신선한 과일의 풍미, 상쾌한 맛의 보르도 블랑(Bordeaux Blanc)
도멘 드 라르졸(Domaine de l’Arjolle)
에뀔리브르(Equilibre) / 샤르도네 2,000 엔(세금별도)

꿀 같은 부드러운 풍미와 오크 향, 무르익은 과실의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는 화이트와인
도멘 드 라르졸(Domaine de l’Arjolle)
에뀔리브르(Equilibre) /메를로􀀀까베르네(Merlot Cabernet) 2,200 엔(세금별도)

깊고 풍부한 맛에서 느껴지는 타닌이 절묘한 균형을 이루는 레드 와인
무기코제빵소(むぎこ製ぱん所)의 바게트
210 엔(세금포함)
맷돌로 간 국산 밀을 사용해 오랜 시간 숙성해 구워 냅니다.
무기코제빵소
(むぎこ製ぱん所)


국산 밀을 사용해 식감과 풍미를 살리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빵을 만듭니다.자세히 보기

바쿠바쿠(BAKUBAKU)의 바타르(batard)
180 엔(세금포함)
씹으면 씹을 수록 고소해 레드 와인과도 제격
베이커리&카페 바쿠바쿠
(Bakery & café BAKUBAKU)


다치카와 복지작업소(*장애인과 보호자 등으로 구성되어 공동으로 운영되는 작업장)가 운영하는 빵집. 갓 구운 빵과 피자는 점내에서도 먹을 수 있습니다.자세히 보기

리온도르(LION D’OR)의 바타르(batard)
250 엔(세금포함)
밀 본연의 고소함과 짭짤함과 발효 특유의 신맛이 식욕을 자극합니다.
리온도르
(LION D’OR)


인기상품인 카레 빵. 몸에 좋은 웰빙 빵을 만들고 있습니다.자세히 보기

크라운베이커리(クラウンベーカリー立川店)의 바게트
263 엔(세금포함)
국산 밀을 사용, 바삭한 식감과 본연의 단맛을 느낄 수 있는 바게트입니다.
크라운베이커리
(クラウンベーカリー立川店)


항상 70 종류의 빵을 선보이는 동네의 인기 빵집. 카페도 넓게 마련되어 있습니다.자세히 보기

와인과 어울리는 요리의 레시피를 알려주셨습니다

리옹식 샐러드(salade Lyonnaise)

수란을 얹는 것이 리옹식. 포인트는 신선한 달걀을 사용해 약하게 끓는 물에 식초를 넣는 것.
노른자를 흰자로 부드럽게 감싸듯 하며 5~6 분 정도 삶아 반숙으로 만듭니다. 끓는 물에서 꺼낸 후에는 바로 찬물에 식힙니다.
닭간은 얼음물에 10 분정도 넣은 후, 키친 타올을 이용해 수분을 제거합니다. 이 과정으로 닭간의 냄새를 없앨 수 있습니다. 소금과 후추를 뿌린 후, 올리브오일로 달군 프라이팬에 로즈마리와 함께 볶아줍니다. 허브향이 식욕을 돋웁니다.
드레싱의 식초와 오일의 비율은 1:4 가 기준. 디종 머스터드를 이용하는 것이 비스트로 사이토(Bistro Saito)만의 비법이라고. 얼음물에 담가 아삭한 식감을 살린 샐러드용 채소 위에 볶은 닭간과 구운 두꺼운 베이컨, 잘게 부순 마늘 빵, 수란을 올려 파슬리를 뿌리면 다채로운 색상의 리옹식 샐러드가 완성!
리옹식 샐러드 4 인분 재료

  • 양배추1/3 개
  • 베이컨100g
  • 상추1/3 개
  • 마늘 빵6 장
  • 오그라기 상추1/3 개
  • 파슬리적당량
  • 어린 잎 채소1 팩
  • 프렌치 드레싱2 큰술
  • 계란4 개
  • 겨자2 큰술
  • 닭간4 개
  • 와인식초50ml
  • 로즈마리1 가지
  • 식용유200ml

집에서도 가능한 본고장 프랑스 요리가 인기!
비스트로 사이토(Bistro Saito)의 셰프가 직접 전수!

다랏타 다치카와(たらった 立川)에서도 소개한 적이 있는 인기 프렌치 레스토랑 비스트로 사이토(Bistro Saito)의 요리교실은 사이토 나오키(斉藤直樹) 셰프가 시연 형식으로 기본적인 프랑스 요리를 재미있게 가르쳐주는 색다른 요리교실. 책에 쓰인 레시피만으로는 알 수 없는 절로 감탄이 흘러나오는 요리의 포인트와 달인의 비법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번 메뉴는 화이트와인과 어울리는 리옹식 샐러드와 가정에서도 가능한 본고장 비프 카레, 디저트인 “슈 파리고”. 「”파리고”는 파리의 남자라는 의미입니다」 「카레에 들어가는 바나나가 정말 크죠? 남은 건 먹어버리면 되죠」 재치 넘치는 셰프의 성격도 어우러져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습니다. 야채나 과일 본연의 단맛이 녹아 든 비프 카레에는 알싸한 풍미의 레드 와인도 잘 어울립니다.

완성!

비스트로 사이토(Bistro Saito)

카운터석 위주로 꾸며진 밝고 개방적인 레스토랑. 엄선된 식재료를 사용한 본고장 프랑스 요리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자세히 보기

와인 저장실과 소믈리에가 있는 레스토랑

맛있는 와인과 함께 최상의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다치카와의 레스토랑을 소개합니다. 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철판 요리 등 각각의 요리에 가장 잘 어울리는 와인을 소믈리에가 추천해주는 즐거움도 느껴보세요.

In Camera con TERRAZZA인 카메라 콘 테라짜본고장 이탈리아 요리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엄선된 제철 식재료의 맛을 최대한으로 살린 요리는 플레이팅까지도 아름다운 예술작품 같다. 이탈리아 와인을 중심으로 항상 70~80 종류가 구비된 와인 중에서 그날의 식사 메뉴에 맞는 와인을 소믈리에가 추천해주는 와인 코스도 인기.자세히 보기
Tre Monte트레 몬테차분하고 조용한 공간에서 즐기는
고급 이탈리아 요리와 특별한 와인
전국에서 엄선된 제철 식재료와 와인을 럭셔리한 공간에서 마음껏 즐겨보세요. 약 350 종류의 와인 중에서 요리와 어울리는 와인을 소믈리에가 추천해주는 코스도 인기. 지금 제 맛인 와인과 맛보기 진귀한 와인도 착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자세히 보기
Brasserie Amicale브라세리 아미칼레가장 프랑스다운 『파리 16 구』를 연출
부담 없이 즐기는 프랑스 요리와
잘 어울리는 와인
다양한 단품 요리와 함께 약 100 종류의 프랑스 와인을 제공하고 있는 식당. 프랑스 영화의 한 장면을 연출한 듯한 분위기에서 부담없이 즐기는 프랑스 요리에 기분까지 파리지앵?! 소믈리에 자격도 보유한 점장의 손길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자세히 보기
鉄板焼 千珠철판 구이 센쥬프랑스 요리 셰프가 솜씨를 발휘하는
철판 요리와 와인의
절묘한 콜라보레이션
프랑스에서 와인 양조도 배운 소믈리에 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오너 셰프가 직접 엄선한 흑 모 와규(黒毛 和牛)를 카운터석 앞에 마련된 철판에서 요리하는 모습은 박력 만점.
깊은 감칠맛의 살살 녹는 스테이크와 엄선된 내추럴 와인(natural wine)과의 궁합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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